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4일 일요일
예수님의 말씀이 12시에 괴리츠/비그라츠바드에 있는 작은 존재 안네를 통해 전해집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택하신 자들아. 오늘, 일요일에도 너희에게 말한다. 이 날, 나의 휴식일에는 특별한 힘과 지도를 받으리라.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 마음속에 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느냐? 침묵 속으로 들어가면 내 음성이 너희 마음속에서 들릴 것이다.
이것은 모든 옳은 일을 알게 하는 나의 성령이다. 다음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길잡이가 주어질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지 말고 안을 바라보라.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결정하실지를 물어보아라. 너를 무시하고 상처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과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특히, 너에게 좋게 대하지 않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많은 시험이 닥쳐와서 네 믿음이 자랄 것이다. 흔들리는 갈대처럼 되지 마라. 사탄은 교활하게 움직인다. 그는 너를 쓰러뜨리려 한다. 다른 사람이 하는 한마디 찬사를 보지 마라. 의심하고 경계하라.
나의 때가 차면 성령이 너희에게 해야 할 모든 것을 알려줄 것이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은 모두 사라지고 하나님의 열매는 너희 안에서 강해질 것이다. 그때 나는 너희 안에서 일할 수 있다. 네 의지를 내게 맡겼기 때문에, 왕으로서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릴 수 있다. 내가 나의 사랑을 너희 마음에 흘러넘치게 허락하기 때문에 기꺼이 도구가 된다. 이 사랑은 너를 움직이고 천상의 아버지의 뜻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래, 네 자신의 삶을 무효로 하고 하늘만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아주 곧 사람들은 내가 정한 영혼 시연에서 그들의 죄짐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뒤돌아설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세상의 쾌락에 계속 빠져들 것이다. 하지만 먼저 나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인간의 죄짐 때문에 눈물을, 심지어 피눈물을 흘리실 것이니, 그것은 내 요청으로 일어나는 일이므로.
아주 곧 믿음직한 사람들이 그들에게 진정한 전례를 숨기고 그들을 잘못 인도했던 사제들에 대해 행동할 것이다. 또한 나의 완전한 진리에 있는 사제들은 주교들 대항하여 일어나리니, 그들이 너무 강해서 자신의 생명을 걸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그들의 진리를 옹호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성령이 그들을 인도하고 성령의 신부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모성적인 보호를 베푸실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모든 일이 내가 내 예언자들과 사신들에게 주리라 한 대로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될 때 너무 무겁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믿고 더욱 깊이 신뢰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어떤 것에 의해서든 주의가 분산되지 마라. 용감하게 나아가서 끝까지 견뎌내라. 나는 너희 마음을 내게 여는 것을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나는 생명의 물로 너희를 갱개해 주니, 이는 믿음의 샘에서 길어온 것이기 때문이다.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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