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2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비그라츠바트/괴리츠의 가정교회에서 당신의 도구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안나 헨레가 제가 있는 제단 앞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나타났습니다. 그녀는 성찬함으로 몸을 숙입니다. 이제 천사들이 나타납니다. 대천사장 미카엘도요.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밝고 하얀 눈부신 빛으로 환하게 비추십니다. 삼위일체로부터 빨강, 노랑 그리고 흰 광선이 나오고, 성찬함과 십자가에서도 나옵니다. 그러자 갑자기 제단 전체가 반짝이는 조명에 잠깁니다. 예수상은 축복하십니다. 어린 왕께서는 당신의 마음을 우리와 연결하고 싶어 하십니다. 이제 파드레 피오와 복되신 삼위일체가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마음에 말씀하시길: 두려워하지 말아라, 얘야, 이 희생은 오늘 너에게 필요하다 (큰 고통). 나는 네게 최선을 요구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야, 온전히 나에게 자신을 맡겨라.
가장 존귀하신 예수님,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저를 다루시고 제 자의지도 가져가소서.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받는 주님 그리고 스승님.
이제 예수님께서 아이히스테텐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 사랑하는 사제 아들이 그렇게 경건하게 나의 희생 만찬을 봉헌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여기 나타나서 이 희생 만찬에 참여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은 너희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이히스테텐은 특별한 장소이며 오늘, 안네의 생일에 나는 그녀와 마음을 연결하여 나의 속죄 영혼인 안나 헨레가 나를 위해 더 깊이 이 고통을 느끼게 하려고 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나의 마음에 합쳐질 것이고, 그래, 나의 가장 존귀하신 어머니의 타오르는 마음과도 함께하여 8월 20일에 이러한 은총이 풍성하게 흘러넘치게 하라.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곧 영혼을 보여줄 것입니다. 나는 너희 마음에 준비해 두었다, 내 자녀들아. 나의 탐구의 날에 모든 평온과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너희는 보호받고 있다, 내 자녀들아, 왜냐하면 모든 천사들이 너희 주변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특히 지금 이 시기에 나를 순종하지 않으려는 사제 아들들에 대해 항상 슬퍼한다. 그들은 순종을 실천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속죄 영혼인 안나 헨레에게 주목하라, 그녀는 언제나 내게 순종하며 행동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특별한 날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 앞으로의 시간을 강화하기 위해 이 선물을 받아들여라. 가장 존귀하신 예수님께서 항상 너와 함께 하신다. 나는 여러분의 모든 노력, 그리고 여러분이 불평 없이 감수했던 조롱과 적대감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내 자녀들아, 언제나 경건하게 무릎을 꿇고 구두로만 나를 받아들이는 것을 기억하라. 이것은 필요하다. 나의 가장 거룩한 희생 미사, 삼위일체 성미사를 보라, 그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대로 하늘에서 외쳤던 것이다. 그래, 진실이다. 오직 이 성미사, 즉 나의 희생을 위한 미사만이 내 정화된 교회 안에서 봉헌될 것이다. 이러한 현대주의로 인해 나는 더 이상 경외심으로 대우받지 못한다.
여러분 모두에게 간청하노라, 내 사랑하는 이들아, 땅 위에 있는 나의 거룩한 아버지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시오. 그분은 바로 이것을 선포하고 계신다, 즉 진실이며 나의 사랑과 순종 안에서 서 있다. 너희 공동체 안에 있는 사제들 그리고 목자들에게 오직 이 성미사만을 봉헌해 달라고 요청하시오. 나는 여러분의 준비를 기다리고 있다. 두려움 없이 이 시대를 기대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희생을 기다린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유는 너희가 견뎌왔고, 마지막 어려운 단계인 돌투성이 길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 모두는 이 길이 너에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요청한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더라도 네 길의 끈기를 포기하지 말라. 그들은 많은 돌을 네 길에 놓으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천사들이 동행하며 보호하고 나의 가장 존귀하신 어머니 이름으로 간구하면 악으로부터 너를 지켜줄 것이다. 그녀는 항상 여러분의 구원을 염려한다.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께, 하늘에서 온 네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분을 통해서만 나에게 올 수 있다. 그녀는 문이다. 그녀는 당신의 마음 열쇠를 손에 쥐고 있으며 이 열쇠로 너희는 심장을 잠금 해제할 수 있고 나의 거룩한 심장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신성한 사랑을 위해 네 마음을 활짝 여라. 항상 안전함을 경험하고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은 너의 평온과 안정을 읽어낼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적대감은 더 이상 너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사랑이 내 어머니가 네 마음에 더욱 깊숙이 흐르도록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우상 숭배적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그래, 당신의 눈동자처럼 말이다. 서로 사랑하라, 내 자녀들아, 서로 사랑하고 단결을 포기하지 말라. 오직 합쳐져서만 삼위일체의 심장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이제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보호하며 사랑하고 보내고 싶다. 신성한 사랑 안에서, 부드러움과 선함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작은 아이야, 생일을 맞아 준비해 줘서 고맙다. 오늘 하루 동안 너는 나와 깊이 연합했다. 네 마음은 온전히 내 것이었다. 너는 이 깊이를 느꼈고 나는 그 깊이를 주었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하루 종일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당신을 위해 드릴 수 있었던 희생과 Wigratzbad에서 형성된 그룹들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곧 영혼의 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이 시기에 그들과 항상 함께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말씀과 진실, 그리고 끝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예수를 찬미하고 마리아를 찬양하며, 영원히. 아멘.
예수께서 제단에서 움직이시며 지금 너희 각자를 축복하시고 또한 복되신 성모님도 축복하신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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