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6일 목요일
복되신 성모님께서 멜라츠의 영광의 집 정원에서 있는 가정교회 위에 성 요셉과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저녁 8시에 나타나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하늘에 아주 천천히 떠 계시고, 성 요셉도 그러하십니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이 방금 조금 뒤쪽에 나타났습니다. 이제 복되신 성모님께서 가정 예배당 위에 도착하셨어요. 오늘따라 모습이 크시네요.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시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저녁에, 10월 6일에 다시 나타난다. 나는 나의 작은 이들에게 나의 거룩한 요셉, 내 신랑과 함께 그리고 성 대천사 미카엘과 함께 나타났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딸 카타리나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며칠 동안은 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타날 것이지만 항상 말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존엄하신 복되신 성모님께서 나타나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그녀는 우리와 작별 인사를 하십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거룩한 영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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