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자비의 주일입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교황 피우스 5세에 따른 성 삼위일체 제단 희생 미사가 멜라츠의 영광의 집, 예배당에서 하느님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미사 동안 복되신 어머니께서 밝게 빛나셨고, 로사리오에서는 하늘색 광선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지성소 천사들은 번뜩이는 빛에 반복적으로 목욕을 하였으며, 성 요셉과 무엇보다 자비로우신 예수님도 그러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오늘 그리고 이 순간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나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한다. 그녀는 온전히 나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의 추종자들 그리고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나는 오늘 이 주일, 자비의 주일에 너희에게 말씀하며 특별히 오늘 이 희생 제단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은총을 온 세상에 보낸다. 이러한 흐름은 많은 사람들을 회개로 인도해야 하며 무엇보다 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에게 보내진다. 그들은 아직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계획 안에, 나의 신성한 계획 안에 머물고 있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서 얼마나 자주 너희를 위해 기도하시는지, 나의 사랑하는 사제들아. 그녀는 너희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하십니까.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심지어 피의 눈물을 흘리며 울면서도 너희가 나, 천상의 아버지를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주의를 떠나 성스러운 희생 만찬을 드리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제들아, 그 희생은 어디에 있는가? 너희는 아직 나의 희생 제사장인가 아니면 삼위일체인 나로부터 멀어졌는가? 너희는 한때 천상의 아버지께 예라고 말했고, 이 서약에 불충실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신성한 빛이 너희 마음을 통해 흐르기를 원한다. 나의 어머니께서 또한 보내시는 이러한 광선은 깊숙히 너희 마음속으로 흘러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은 자비의 주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쏟고 있다. 그것들은 부활의 은총보다 더 크다. 그것들을 얻어 이 현대주의에서 멀리 떨어져라.
얼마나 자주 너희가 갈판 앞에 서 있는지 내가 보는지 아는가? 너희는 나에게 등을 돌리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미 이곳의 책임자처럼 하룻밤 사이에 너희를 쓸어버릴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너희의 준비된 마음을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심연 앞에 서 있고, 나의 작은 아들은 너희가 거기에 서 있는 것을 본다. 그녀는 너희를 붙잡고 싶어한다. 특히 오늘, 그녀는 너희를 속죄하고 있다. 영원한 심연에 빠지지 않고 다시 하늘의 영광을 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너희를 속죄한다.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제들아, 너희는 나에게 책임을 묻고 지금까지 한 모든 것을 고백해야 할 것이다. 내가 말할 것이며 그때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넘어져라, 나는 너희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하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는 이 선택을 충실히 따르지 않았다. 오히려 나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주고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다. 어디에 있는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내 귀한 어머니를 보라! 그녀는 너희를 위해 가장 큰 고난을 감수하지 않았던가? 당신, 하느님의 아들 - 당신의 살과 피를 위해 나와 함께 가장 힘든 십자가 길을 가지 않았던가? 그녀는 너희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그녀는 자신이 배교에 빠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사제들아, 너희는 그들을 얼마나 많이 데려갔다. 그들은 너희에게 순종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에게 힘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세상의 힘이지 신성한 힘이 아니다.
나는 전능하신 나의 능력으로 일할 것이다. 나는 내 신성과 모든 지혜로, 백성의 제단에서 이 돌덩어리에서의 너희 모든 범죄를 알고 있다. 거기 서 있느라 한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피우스 5세에 따라 라틴 의식대로만 거룩한 희생 만찬을 드려야 하는데도 그곳에는 단지 블록이 있을 뿐이다. 얼마나 자주 내가 이 희생 만찬을 모든 경건함으로 드리라고 너희에게 간청했는지, 그러나 너희는 외면한다.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 구원을 위해 보낸 나의 사자들을 조롱한다. 너희는 이러한 사자들을 거부한다. 그들은 너희에 의해 인식될 것이다. 어떻게 그런 것을 요구할 수 있는가? 그들은 진실 안에 있고, 너희는 거짓 속에 있다.
내 예수님, 나의 아들이 어디에 계시니? 아직 현대 교회들의 성막 안에 계신가요? 아니에요! 당신들을 위해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으셨기에 마음이 무거워 그분을 데려와야 했어요. 그리고 지금 이 현대주의의 성막에는 누가 살고 있나요? 사탄이에요! 그런데도 당신들은 수많은 신자들을 오류 속으로, 혼란 속으로 끌어들이면서 나의 어머니는 매일매시간 당신들을 위해 간청하고 탄원하십니다. 그분은 당신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세요. 오늘이 자비의 주일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려야 해요. 나의 자비가 또한 당신들에게도 미칠 것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소, 왜냐하면 아주 곧 가까운 미래에 내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하늘 어머니와 함께 비그라츠바드의 하늘에서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이오 - 전 세계 어디서든 보이게 될 것이오. 그때 무엇이라고 말하겠소? 이것을 거부하겠소? 토마스처럼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라고도 하겠소? 이 위대한 사건에 대해 설명하겠소? 그것은 설명할 수 없소. 당신들은 믿고 신자가 되어야 할 것이오. 당신들은 교회를 이끌어야 할 것이오. 그리고 나의 지존하신 목자는 어떻습니까? 그는 당신들과 함께 벼랑 끝에 서 있소. 그분은 아시시에서 내 교회를 팔아버리고 유다의 입맞춤으로 배신했소. 이것이 내 가톨릭 교회에 대해 말하는 바요.
그리고 나,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은 나의 사자 안네에게 이 교회의 고통을 다시 겪어야만 하오, 그녀는 나의 사자 마리아 지엘러의 후계자이므로. 그분은 얼마나 오랫동안 고통받았고 어떻게 고통받고 있소? 왜냐하면 나,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은 또한 새로운 성직, 새로운 성직을 겪어야만 하기 때문이오. 오늘 당신들 사이에 거룩한 사제들이 아직 남아있습니까? 아니에요! 나는 너희 모두에게 이렇게 말하노라: "피우스 5세에 따른 트리엔트 의식으로 행하는 이 거룩한 희생 제사는 시대에 뒤떨어져서 진정한 교회가 아니다." 믿음이 시대에 뒤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 과거의 것이고 다시 살아야만 하는가?
나, 삼위일체 하느님은 당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의 아들을 세상으로 보냈으며 그분은 모든 사람을 위해 어려운 십자가 길을 가셨소. 그런데도 당신들은 그분을 분명히 거부했소. 당신들은 그분에 대해 악의적이었소. 회개하시오, 아직 시간이 남아있고 남은 시간은 매우 짧소. 그러면 영원한 심판관 앞에 서게 될 것이오, 왜냐하면 영혼들의 시선이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오. 당신들은 당신들의 죄와 중대한 과실을 눈앞에서 굴러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그리고 나서? 성모사죄를 저지르고 회개하지 않고 참회성사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 것은 얼마나 두려운 일이겠소, 회개하지 않으니.
내가 하늘 아버지로서 사랑과 진리의 사자들을 세상으로 얼마나 많이 보냈는지, 당신들이 회개하도록 말입니다. 밤낮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들을 위해 속죄하고 있소? 그런데도 당신들은 깨어나지 못하오. 그래요, 당신들은 고통 속에 있소. 이것은 당신들에게 슬픈 일이고 나의 사자들에게도 슬픈 일이오, 그분들은 계속해서 고통받고 당신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간청하고 있으니. 그분들은 신성한 사랑으로 당신들을 사랑하시며 나는 그들이 이 사랑 안에서 더욱 강해지도록 허락할 것이오. 그분들은 박해를 받더라도 진실 안에 머물러 있소. 그분들은 사랑을 위해 나의 모든 고통을 견디시오.
내 작은 양떼들아, 온 세상에 이 메시지를 전하고 당신들처럼 보편 교회를 위해 기꺼이 고통받고 속죄할 준비가 되어 있는 나의 어린이를 지지하시오. 나는 오늘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기 때문에 내 마음에 끌어당기노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오후 3시에 모든 자비의 시간을 가지시오. 자비 구구일은 어제 끝났으며 그것이 많은 열매를 맺었다고 말하고 싶소. 지난 목요일 밤의 속죄 기도도 또한 많은 사제를 회개하도록 감동시켰소. 그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더욱 사랑하겠소.
이제 삼위일체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와 모든 천사와 성인들, 그리고 당신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가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시노라. 아멘! 당신들은 영원부터 사랑받고 있소! 거룩한 제단 안에서 있는 복되신성체를 모든 경건함 속에서 계속 숭배하시오! 용감하고 강하게 고백하고 믿음을 살아가며 매일 "예, 아버지!"라고 말하시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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