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배례 성당

사랑하는 예수님, 제 구세주이시며 지극히 거룩한 제단성체 안에서 영원히 함께 계시는 당신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당신을 믿고 숭배하고 찬양합니다, 저의 왕이자 하느님이신 당신을요. 모든 창조물과 존재하게 된 것을 사랑하신 당신을 찬미합니다! 생명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과 가족 및 친구들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누구이신지—전능하시고 과거에도 계셨고 현재도 계시며 앞으로 오실 하느님이신지를 찬양드립니다. 성육성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와 성 요셉을 위해 기도합니다. 천사와 모든 성인들을 위해서요. 귀한 당신의 보혈로 저희를 구원하심에 감사합니다. 영원히 주님, 영원토록 만민이 당신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소서. 저의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작고 미미한 존재인 저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이시지만, 그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찬에 대한 감사를 충분히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저희 본당에 (이름 비공개) 신부님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가 그분을 돌보고 따뜻하게 환영하도록 도와주세요. 동료 교우들이 당신의 거룩한 사제 아들 중 한 분으로서 그분에게 마음을 열도록 해주십시오. 그분이 저희 본당에서 마치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성심과 마리아의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주님, 제 마음속 모든 뜻을 다 바치고 당신 발 앞에 놓습니다. 저의 자녀와 손자손녀 친척 및 친구들을 축복하고 보호하소서. 병든 이들에게 치유와 위로를 베푸시고 안식을 주세요. (이름 비공개) 님이 회복에 계속 진전되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 교회를 떠난 모든 사람들이 돌아오게 하시고 참된 믿음에서 멀어진 사람들은 당신의 교회와 하나가 되게 해주소서.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그리고 당신도 이것을 원하시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아버지께서 우리 모두 하나가 되도록 해 주십시오, 아버지와 제가 하나이듯이’라고 기도하셨습니다. 부디 이 기도를 곧 이루어주세요, 예수님. 모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령께서 당신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하시는 일들 말입니다. 당신의 포도원에서 순종적이고 협조적인 종이 되도록 도와주세요. 원하는 대로 저를 사용하소서, 예수님. 저는 당신께 제 자신을 바치고 언제든지 당신의 명령에 따르겠습니다.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세요. 제가 보잘것없는 도구라는 것을 압니다만, 당신 손안에서는 가난한 악기도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마음과 영혼 그리고 제 삶 전체를 드립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하소서. 달콤한 가족에게 당신의 사랑의 불꽃으로 축복하소서. 용감하게 사랑할 은총을 주세요. (이름 비공개) 님을 주님께 올립니다, 예수님. 그분의 등을 치유하시고 치료가 필요한 모든 것을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은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에서 당신에게 쉽게 다가가게 해주십니다. 천국의 왕과 땅의 왕이신 당신께서 저희 백성을 뵙기 위해 기다리시는 것을 감당할 수 없는 저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 당신은 기꺼이 몸을 낮추시네요. 사랑으로 가득 찬 예수님, 이 세상 어떤 왕이라도 그런 일을 할까요? 들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고 상상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주님 제가 당연하게 여겼던 때에 대해 죄송합니다. 무례히 대하거나 간과했던 때에 대해서요. 용서해주세요, 친애하는 예수님. 죄송하고 계속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지만 당신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도움 그리고 사랑 없이는 불가능해요.
“용서받았다, 내 아이야, 나의 작은 존재여. 모든 것이 용서받았다. 너를 사랑한다. 네 기도를 감사드린다. 지금부터는 각 소망들이 안전하게 내 마음에 담겨 있다. 나에게 전부 맡기렴. 나와 함께라면 모두 안전하다.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의 걱정과 근심을 다 주님께 드립니다. 모든 것이 당신 손안에 있습니다; 믿음직한 당신의 손 안에요. 주님, 오늘 제게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경청하고 있습니다, 주님.
“그래, 내 아이야. 오늘은 너에게 할 말이 많다. 먼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해주고 싶구나. 넌 나의 작은 꽃이고, 나의 어린아이이며, 나의 작은 양이다. 자녀여, 이것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부탁한다.”
네, 예수님.
“나에게 ‘예’라고 말해줘서 고맙다; 지금뿐만 아니라 나에게 한 모든 ‘예’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 항상 ‘예’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해주고 그 때문에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예수님. 더 자주 '네'라고 대답하고 진심으로 하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의 '네'가 언제나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얘야, 잘했어. 네 주변의 악으로부터 너를 보호하고 싶구나. 그래서 아침저녁마다 장미 기도와 신성한 자비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초대한다. 더 자주 기도해도 좋지만, 아침저녁은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가족과 이사,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것이다. 너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싶어서 부탁드리는 거다. 내 자녀들의 협력이 필요하며, 특히 이 메시지를 읽는 모든 자녀들이 이 기도 습관을 실천해주길 바란다.”
네가 가톨릭 신자든 다른 교파의 신자든 무교이든 상관없다. 장미 기도와 신성한 자비 묵주기도를 배워야 한다, 내 자녀들아. 그래야 나의 사랑과 빛에 잠길 수 있다. 이 어두운 시대에 모든 자녀들을 나에게 더 가까이 끌어당기고 싶구나. 나와 성모 마리아께서는 기도를 통해 가장 거룩한 장미 신비의 묵상을 함으로써 더욱 친숙해질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나를 알기를 원한다. 예외는 없다. 너희 모두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예수님.
“초기 교회 때처럼 내가 베드로에게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자 충실히 구했지만 유대인이 아니었던 가족들에게 설교하라고 보냈듯이, 지금도 내 모든 자녀들을 나에게 부른다. 나는 큰 천이 하늘에서 내려와 온갖 종류의 음식을 담고 있는 환상을 통해 베드로에게 나의 뜻을 계시했는데, 그 음식에는 이스라엘 민족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음식도 포함되어 있었다.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며 내가 깨끗하다고 여기는 것은 더러울 수 없다고 하셨다. 나는 그에게 곧 다가오는 사람들과 함께 가서 유대인이 아니지만 나에게 기도하고, 사랑과 자선을 행하며 하느님의 뜻을 행하려고 노력하는 내 자녀들에게 말하라고 했다. 그는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라고 명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갔다.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르니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신앙이나 국적에 관계없이 내 복음을 전하라. 빛의 자녀들아, 나의 좋은 소식을 퍼뜨리는 데 의지하고 있다. 나는 옛 시대의 모든 민족에게 설교와 세례와 죄 사면을 하라고 아포스톨들을 보냈다. 지금도 너희 빛의 자녀들에게 같은 일을 하도록 보낸다. 물론 내 작은 아포스톨들아, 신부들은 죄를 용서할 수 없지만 나에 대해 가르치고 나의 강생과 고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 가르치라고 보낸다. 모든 민족에게 빛을 가져가라. 너희는 그렇게 해야 한다, 거룩한 빛의 자녀들아. 그렇지 않으면 누가 할 것인가?”
“나의 빛의 자녀들아,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이여, 너희는 대담하고 큰 용기를 가지고 모든 이에게 선함을 전해야 한다. 만약 용기가 부족하다면 나에게 구하여라.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너희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은 내 양떼 가운데서의 나의 존재이다. 너희는 진실된 목자가 되어야 한다. 내 백성을 돌보아라.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걸어가라. 그들에게 다가가라. 너희는 많은 활동과 사회적 약속으로 매우 바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떼에게 다가가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한다. 그렇게 많은 회의에 앉아서는 제대로 할 수 없다. 내 백성에게 나가서 그들과 함께 살고 여행하라. 성사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여라. 고해소에서 너무 바빠서는 안 되며, 자신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의 아들아, 나를 들어라. 많은 사람들이 죄 가운데 죽는 날이 올 것이며, 너희가 고해 시간을 더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해서 그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예수님’이라고 말하겠지, ‘거기에 앉아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을 거예요.’ 이에 나는 이렇게 답한다. ‘그래, 나의 아들아, 영혼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며 앉아 있을 수도 있고, 이것은 너희에게 나와 대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너희는 종종 기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다고 한탄하곤 한다. 그것이 너희가 절실히 필요한 시간을 줄 것이다. ‘하지만 주님, 사람들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기다리는 것은 시간 낭비 아닌가요?’ 이에 나는 이렇게 답한다. ‘바로 그 문제에 대해 명상해 보아라.’ 나를 생각하고 내가 성사 안에서 나를 경배하러 오는 내 자녀들을 얼마나 오래 기다리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라. 나는 몇 분이라도 나와 함께 방문하기 위해 나의 자녀들을 간절히 기다린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지성소에 앉아서 기다린다. 나처럼 해라, 아들아. 나의 어린 아이들을 기다려라. 너희의 용서를 필요로 하는 영혼들을 마음을 열고 기다리며 기다려라. 또한 배워야 할 것이 많다, 나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이여. 나는 내 지혜를 전하고 싶지만, 너희는 세상에서 떨어져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어야 한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많은 위험이 너희 주변에 있다. 많은 위험한 늑대들이 너희와 모든 내 자녀들을 잡아먹으려고 찾고 있다. 너희는 목자이다. 양떼인 너희의 양을 보호하도록 위탁받았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들 가까이에 있어야 하고, 성사, 미사를 제공하고 스스로 기도해야 한다. 지금이 얼마나 늦었는지, 땅을 뒤덮은 어둠을 깨닫지 못한다. 너무나 많은 것이 너희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서품받았을 때 맡았던 큰 역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처음 내 이름으로 부르셨을 때가 어떤 기분이었는지 기억해 보아라? 주교인 나의 사도를 통해 서품받았을 때 얼마나 흥분했고, 겸손했었는지 회상하라. 이것을 떠올리고 나에게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너희의 소명을 되살려 달라고 요청하여라. 지금은 힘든 시기이다, 아들아. 내 자녀들은 아버지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그들에게 성사를 통해 나를 가져다주고 너희보다 훨씬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을 살펴보아라, 아들아. 곧 위원회와 그룹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을 것이고 너희는 나의 어린 아이들의 보호를 찾게 될 것이다. 잘 보호하고 있었니? 그들의 영적인 필요에 바쁘게 노력했었니? 나는 너희를 꾸짖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 너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사랑한다.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지 알기만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내 사랑을 전하여라.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라. 위원회와 의회를 섬기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 위원회를 이끌 수 있다. 그러나 너희만이 나의 거룩한 성사를 집행할 수 있다. 오직 너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아들아. 양떼를 위해 삶을 쏟아 부어라. 내가 그렇게 하도록 돌보겠으니 필요한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다.”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당신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들이 당신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보살피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우리가 우리의 사랑을 보여서 당신의 양인 우리를 통해 그들도 당신에게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의 어린 양아, 내 선택받은 자들을 돕고자 하는 너희 마음이 고맙다. 나는 너와 (성명 미공개) 아들에게 내가 보낼 사제들을 받아들이고 그들을 사랑하고 돌봐줄 것을 기대한다. 내가 그들을 보호하도록 도와주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휴식처를 제공할 것이다. 지금 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앞으로 닥쳐올 일들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이다, 나의 (성명 미공개)와 나의 (성명 미공개). 심지어 목자도 먹이를 받아야 한다.”
예, 예수님. 당신이 필요하신 것이 무엇이든요. 주님, 우리의 뜻을 행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세요. 영웅적으로 사랑하고 큰 사랑으로 봉사할 수 있는 은총을 주세요. 주님, 우리 가족의 각 구성원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기도합니다.
“얘야, 네 새 신부가 딱 1년만 교구에 머물러 있어도 걱정하지 마라. 필요한 건 다 있을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내가 큰 계획을 가지고 있단다. 안심하라, 모든 세부 사항까지 생각했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모두 알고 있다. 난 모든 것을 생각해 두었다. 나를 믿으렴.”
감사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얘야, 지금 내 백성을 위해 경고의 말씀을 적어라. 이 글을 읽는 모두가 마음속에 두려움을 일으키는 사건이 일어날 때 나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나는 모든 자녀와 함께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폭풍 한복판에 있다면 지도를 위해 기도하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봐라.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네 수호천사도 너희를 인도하고 보호해 줄 것이다. 자신과 가족에게 ‘진정해라.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분은 이 순간이 오기 전에 우리가 어디에 있을지를 정확히 아셨다. 이제 기도하며 당신의 발걸음을 인도해 달라고 청하자.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수 있도록 평화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기도하라. 내가 서둘러 너희에게 지침을 내려줄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닥쳐온 폭풍은, 나는 일으키지 않았고 앞으로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이 사건들은 내 적이 계획하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은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그것을 떨쳐내고 믿음으로 대신해 달라고 청하라. 두려움은 믿음의 부재이다. 얘들아, 누구나 때때로 두려움에 유혹받는다. 이것들은 땅의 시련이지만 나는 구원을 가져오려고 왔다. 내가 구원했다. 나는 너희의 구세주다. 죄인들의 영혼을 구할 뿐만 아니라 죄 없는 사람들의 영혼도 구한다. 나는 세상의 구세주이다. 여전히 구세주이다. 필요할 때마다 나를 부르렴, 얘들아.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확신과 평화를 줄 것이다. 내일이 가져올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내가 앞서 가고 있고 이미 너희의 필요를 예상하고 있다. 나의 사랑, 빛 그리고 진리를 모두에게 퍼뜨려라.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 항상 기도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라. 이것은 너희를 덮어주고 보호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주님, 오늘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그래, 내 아이야. 주변 모든 사람에게 격려의 원천이 되어라, 나의 (이름 비공개)와 나의 (이름 비공개). 다가오는 일은 매우 낙담스러울 것이다. 격려해 주어라. 어머니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하지만 먼저 전투가 치열해질 것이다. 좌절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기도하고 다른 사람에게 빛을 보여주어라. 내가 아주 실제적인 방식으로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이것은 이론적인 개념이 아니다. 네가 알다시피 나는 매우 살아있고, 따라서 내가 너와 함께 있다고 말할 때—나는 정말로 너와 함께 있다. 폭풍 속에서 차분함을 유지해 주어라. 많은 사람들이 의심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희망을 잃을 것이다. 내 영으로 너에게 보내는 자들을 환영하여라. 나의 사랑으로 그들을 맞아들여라. (이름 비공개), 너 자신은 아버지가 없는 이들에게 아버지처럼 될 것이다. 그들을 보호하고 보살펴 주어라. 아버지의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해라. 성 요셉과 나는 네가 도울 것이다. 가족을 돌봐주어라. 나의 사명이 있으니, 내가 그것에 필요한 그들을 섬기게 하려고 그들을 보호하고 보살펴 주어라. 이것은 너의 아버지의 것이고, 너는 가족의 사명을 이끌고 있다. 내 말의 중요성을 너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깊이 생각하고 기도해라. 나에게 네 자신과 가족을 위한 나의 계획을 드러내 달라고 요청하여라. 이미 대략적으로 알고 있고 단계별로 더 많이 보여줄 것이다. 기도하고 침묵하며 내가 너의 마음에 말할 수 있도록 해라. 매일 필요한 것을 주입하겠다, 내 아들아. 침묵하고 나를 구하라. 딸아, 나는 나의 아들 (이름 비공개)과 네 수호천사 그리고 나의 가장 거룩한 사제 아들 성 피오를 통해 너를 보호할 것이다. 그는 너의 영적 아버지이다. 그가 너를 인도하고 지켜준다. 그가 너를 위해 하는 모든 것은 내 뜻에 의해 승인된다. 나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는 너와 그녀의 모든 자녀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녀는 특별한 방식으로 너와 (위치 비공개)의 아이들과 함께 하신다. 그녀는 공동체의 필요를 지시하고 돌본다. 곧 모두 결실을 맺을 것이다. 시기,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일을 맡아야 하는지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시간이 되면 알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안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너의 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다. 내 아이야, 그것이 모두 네 어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내가 너를 돌보지 않았던가? 또한 협력하고 열심히 일했지만, 결국에는 주님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계속해서 공급하겠다. 평안함을 유지해라. 매일매일 그리고 단계별로 받아들여라. 나는 네 발걸음을 인도한다. 자신을 잘 챙겨라. 휴식을 취하고 운동하여 다가올 것에 대비하라, 내 아이야.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다시 한번 확신시킨다. 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다. 나의 어린 양아, 나에게 가까이 남아 있어라. 나는 네 목자이고 친구이다. 성 파우스티나는 너의 의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영적 지도자를 제공할 때는 아직 때가 아니니 계속해서 기도해라. 곧 거룩한 사제를 보내서 너를 인도하겠다. 계속해서 기도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라. 나는 성 피오와 마찬가지로 너를 인도하니 걱정하지 마라. 진정으로 필요하면 내가 공급할 것이다. 아직 때가 아니니,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거룩한 경전을 읽고 나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말씀을 잘 들어라. 그녀는 그 말씀과 임재로 너를 인도하신다. 메주고르예에 가라는 그녀의 초대에 대한 ‘네’라고 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지만, 초대받은 사람들 중에는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온 가족에게 큰 은총이 될 것이다. 특히 네 자신의 가족 구성원을 포함하여 갈 수 없거나 가지 않을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언젠가 너의 계획과 그것이 펼쳐지는 것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평안, 사랑, 자비,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어라. 모두 잘될 것이다 WILL. 나를 믿어라.”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과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너에게 축복한다. 이제 평안히 가거라."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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