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수호 천사들이 가난한 영혼들을 성미사에 데려다요.
발렌티나 파파냐가 호주 시드니에서 2024년 1월 14일에 보낸 메시지입니다.

매일 아침 제 방은 도움을 구하는 거룩한 영혼들로 가득 차요. 일단 죽으면 스스로를 도울 수 없거든요. 보통 저는 이 영혼들을 미사에 데려가서 성스러운 제단 앞에서 우리 주님께 바치곤 해요.
하지만 휴일 동안에는 평일에 미사가 없어 그렇게 할 수가 없었어요. 새벽 미사만 있었는데 참석할 수 없었고, 그 후로는 교회 문이 닫혔거든요.
그래서 제 수호 천사들에게—항상 주변에 한두 명은 있기 때문에—방 안의 이 거룩한 영혼들을 교회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했어요. 매일 아침 저는 천사들에게 이렇게 말했죠: "제발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 모든 거룩한 영혼들과 다른 영혼들도 모두 교회로 데려가서 제단 위에 있는 성스러운 십자가 발치에 두고 우리 주 예수님께 그들을 자비롭게 대우해 달라고, 축복해주시고 도와달라고 부탁해주세요."
천사들은 제가 요청한 대로 했어요. 모든 거룩한 영혼을 데리고 가서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주님께 바쳤죠.
만약 우리가 직접 성미사에 참석할 수 없다면, 수호 천사를 보내서 교회로 거룩한 영혼들을 데려갈 수 있어요—그들은 그걸 해낼 수 있거든요. 천사들은 성스러운 제단 앞에 예물을 놓을 수도 있고요.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우리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실 때 그들에게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그리고 우리 주님이 그들을 하늘로 데려가거나 다른 계획이 있으시다면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할 수 있어요. 이 영혼들이 교회에 데려와서 우리 주님께 바쳐지면 다시 돌아오지는 않아요.
만약 우리 주님께서 저에게 그러한 영감을 주시지 않았다면 분명히 이런 계시를 받지 못했을 거예요. 이건 우리가 모두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우리의 수호 천사들은 그걸 하기를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어요—가난한 영혼들을 성미사에 데려가서 우리 주님께 바치는 일을요.
이 놀라운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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