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예수님의 복음을 선포해라, 오직 이 방법으로만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궁극적인 승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나의 예수는 너희의 “예”를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로 한다, 진실하고 용감한 “예”를 말이다.

너희 이름을 하나하나 알고 사랑하시는 분을 믿는 법을 배워라.

항상 용기를 내고 신앙 안에서 성장하며 언제나 희망 속에 머물러라.

너희는 큰 시련으로 향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도를 거스르지 마라. 내가 너희를 그분께 인도할 수 있도록 나에게 오너라, 왜냐하면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오직 그분만이 너희를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방어 무기는 진실이다. 의인의 침묵이 하느님의 적들을 파괴한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마라.

고백과 성체 안에서 힘을 구하라. 내 예수님의 복음을 선포해라, 왜냐하면 오직 이 방법으로만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궁극적인 승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라. 그리하여 모든 시련 후에 주님께서 너희 눈물을 닦아주시고 풍성하게 보상해주실 것이다.

내게 오너라, 너희 어머니인 내가 이 사순기에 너희를 나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오늘 밤의 메시지는 이것이며,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준다.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께서 전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자선성모 마리아.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