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모두”를 주세요, 내 자식들이여. 너희의 고통과 상처와 슬픔을 주세요: 너희가 감당하기에 너무 무거운 모든 짐을 주세요,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2025년 11월 4일 프랑스 브르타뉴에서 우리 주님이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엄과 마리에게 보내는 메시지
전능하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시니라
나이다!
내 자식들이여, 함께 장미경을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를 주세요, 내 자식들이여. 너희의 고통과 상처와 슬픔을 주세요:
“너희가 감당하기에 너무 무거운 모든 짐을,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것들을 나에게 주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희를 편안하게 하리니! 나를 완전히 믿으라!”
네 몸뚱이를 두려워하지 마라: 여기서, 너는 다만 지나가는 중일 뿐이니.
진정한 삶은 나와 함께, 사랑 속에서 영원히 있느니,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며, “그곳에서, 내 자식들이여, 진정된 행복이 있으리!”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나의 작은 자들아: 너는 세상에 있되 하지만!, 세상의 것이 아니니라.
너희는 내 작은 무리가니: “나의 작은 양들이여,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선과 악 사이의 이 큰 싸움에서 강하게 있으라,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함께 “너희에게 두려워할 것이 없도다.” 기도에 항상 충실하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 너희에게 가장 거룩한 축복을 주시니,
성모 마리아께서 함께 하시며: 모든 순결하고 성스러우신 분이시라:
신의 무염임태와 성 요셉, 그 가장 정순한 배우자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노라,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그 평안을 너희 주변 사람들에게 주어라!
제 증인이 되라: 사랑의 증인, 평화의 증인으로!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전능하신 자: 영원한 자, 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것은 모든 것을 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주는 것이다!
(성 테레사) 아멘.
(기도가 끝난 후, 우리는 노래합니다:)
– 예수 성심
– 천주님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