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전사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당신이 해야 할 일을 하세요: 사랑, 환영과 자비!

2025년 12월 7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천사 앙젤리카에게 무염시태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메시지

내 아들들아, 모든 백성의 어머니인 순결한 마리아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며 천사의 여왕, 죄인의 도우미이신 자비로운 어머니시여, 보라, 아이들이여, 오늘 그녀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내 아들들아, 서로 찾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함께 앉아 차를 마시며 주님과 너희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너희는 “어머니가 항상 같은 말을 하시네요!”라고 말할 것이다. 그래, 나는 지치지 않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들 사이에 있는 단결이 바로 너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을 보라, 얼마나 슬픈지 보이지 않느냐? 더 이상 서로 교류하지 않는구나, 더 이상 웃지도 않는다, 나는 반복하지만 거의 인사도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하느님께서 오신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아버지에게 약속하라: 서로 찾고 다시 교류를 시작할 것이라고. 내 아들들아, 종종 서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으며 진실되게 행동하고 결코 판단하지 말라, 그 일은 하느님께 맡기자, 그분은 위대한 심판자이시다.

너희가 누구냐? 항상 환영과 자비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종종 너희의 표정만으로도 모든 것이 드러난다, 너희는 마음속에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니, 환영하라, 열린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나는 반복한다: "하느님의 아버지께서 심판하시게 하소서. 만약 너희가 그러신다면 큰 고통을 주실 것이니, 그분은 그렇게 할 수 없으시다. 해야 할 일을 하세요: 사랑, 환영과 자비!"

아버지, 아들, 성령께 영광이 있으라

내 축복을 너희에게 주며 나를 듣는 데 감사드린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언니여, 나는 예수로서 너에게 말한다: 나는 성부와 나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

그가 모든 땅의 백성들에게 내려오게 하소서, 거룩하고 풍부하며 빛나는 그로 가득 차고 떨며 성결하게 하여 그들이 이 길이 그들에게 맞는 길이 아니며 아버지께서 원하신 길이 아님을 깨닫기를.

너희는 길을 잃었고 미끼를 물었구나, 왜 내 목소리를 듣지 않았느냐, 나의 자식들이여? 나는 너희를 용서하지만 사탄이 보여주는 것을 따르지 마라. 모든 것이 명확하고 천국처럼 보일 때만 걸어가야 한다. 나의 빛은 오해의 여지가 없으며 너희 영혼과 마음을 취하게 하고 기쁨을 준다. 그러므로 사탄이 보여주는 미끼에 빠지지 말아라. 그가 너희를 어둠으로 덮게 두지 마라. 너는 아버지님의 자녀이며, 아버지는 빛이다. 나는 빛이고, 너희도 빛이 될 것이다.

자, 나의 작은 자식들아, 앞으로 나아가서 성모께서 말씀하신 대로 너 자신을 찾으러 가라.

잊지 마라, 단결은 너희의 구원보다 먼저이며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잊지 말아라. 나는 위에서 너희를 지켜보고 있지만 나에게는 여전히 부족하다. 나는 너희를 내 곁에 두고 싶다. 슬픈 순간을 겪을 때 나의 가슴을 베개 삼게 하고, 눈물이 흐를 때 나의 손으로 그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

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이는 아버지와 나 아들 그리고 성령이다! 아멘.

성모님은 온통 흰옷을 입고 계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개의 별로 만든 왕관을 쓰고 계셨다. 오른손에 녹색 장미를 들고 계시고 발 아래로는 노란색 프리지아 꽃이 피어 있었다.

예수님은 자비로운 예수의 복장을 하고 나타나셨으며, 나타나자마자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외우게 하셨다. 머리에 티아라를 쓰고 계시며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계시고 발 아래로는 어린이들이 모닥불 주변에 앉아 있었다.

천사, 대천사와 성인들이 함께 있었노라.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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