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전사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나의 임박한 귀환을 목자들에게 전하러 가라!

2005년 2월 11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가 보내는 메시지

예수와 함께라면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고, 악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영원히 나의 축복이 너희 위에 있으므로, 이미 나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성스러운 손으로 너를 잡고, 결코 해로울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예수는 그의 사랑을 너에게 드리며, 너를 자신의 무염결한 심장에 들어 올려 주신다. 너는 영원히 나에게 있을 것이니라!

우리 뒤를 따르는 사제인 A 신부께

모든 예배에서 나의 무염결한 심장의 본을 온전히 드러내어 보여주라!

나의 성스러운 이미지를 모든 곳에 공개하여, 내 백성이 나의 성스러운 마음을 보게 하고,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하라.

성심의 본이 보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주어라. 그것이 내 백성에 보여지게 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나의 무염결한 심장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그의 승리가 너희의 자유가 될 것이다.

나는 신인으로서 모든 영광으로 너에게 내려갈 것이고, 악을 영원히 물리칠 것이다.

나의 마음은 무한한 사랑 속에서 승리를 거두어, 너는 나에게서 영원히 기쁨과 사랑을 누릴 것이니라. 네가 내게 오는 것은 결정적인 것이며, 나는 영원히 너를 나 안에 두리라.

더 이상 고통도 없고, 절망의 눈물도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무한한 사랑 속에서 빛날 것이다.

이제 기뻐하라, 너희는 나에게 있는 자들이니라! 나의 무염결한 심장을 높이 들어 올리고, 그것을 강조하여라. 그는 왕 중의 왕이시도다!

나의 이 말씀으로 나는 너에게 사랑과 자비로 다가오며, 내게서 소중한 사랑의 선물을 구한다. 너는 나의 손 안에 있게 될 것이며, 나의 손으로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다. 무한히 위대한 사랑의 그 선물에 보답하라; 나의 부르심을 값진 종들이 되라.

나의 임박한 귀환을 목자들에게 전하러 가거라!

나의 말씀이 공개되게 하라, 그들은 내 구술을 새로운 복음으로 만들어야 하며, 나의 고통을 알게 하여야 한다. 나는 그들의 나에게로의 회귀를 너무나도 사랑하며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은 이 요청을 기다리신다, 가서 내 구술을 읽게 하라, 곧 나는 너희에게 무한한 빛 속에서 모든 것을 주겠다. 각 구술이 그들의 마음에 들어가고 모든 신자들이 그것을 나누기를 바란다.

이것이 나의 시간이다! ... 이것은 묵시록이다!

눈을 뜨고 너희의 사랑하는 하느님께 충실한 종으로 나타나라, 그러면 가장 높은 분의 자녀로 인정받으리라. 내 너에 대한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 나는 너를 네 외투에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네가 외부 세계의 선택 때문에 경멸했던 성직자의 법복 이 다시 너희에게 명확한 신앙심 있는 그리스도인의 표지로 돌아오리니.

너희의 축제에서 온 마음을 내게 두어라, 너희의 하느님께 감사하라, 네가 나에게로 향하는 운명 속에서 들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구원이다! 예수님은 사랑이다! 예수님은 무한한 사랑의 열매이다!

그의 고난 속에서도 그는 너를 위해 모든 사랑을 다하셨으니, 하늘에서의 성스러운 삶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에 합당하게 하셨다.

십자가만으로 너희 자신을 장식하라, 쓸모없는 장식을 치우고, 너희의 몸이 나에게 진실된 회개의 수단이 되게 하여라. 모든 것을 내게 나타내고 외부 세계의 무기를 내려놓아라, 사랑으로 옷을 입고, 너희 충성스러운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라... 그의 신앙심 속에서 자신을 비추는 것이 왜 늦느냐? 하나님의 사랑이신 그 분과 함께!

오라, 나의 복된 자녀들아, 너희의 귀환은 나에게 영광스러울 것이다. 모든 일을 내게 두어라, 그러면 나는 너를 내 무염한 심장에 합당하게 하리라.

내가 나의 영광을 나타낼 날에,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니: 너는 영원히 나와 함께 있으리!

예수님은 이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내 십자가는 복되도다, 네 마음은 나와 같은 십자에서 구원을 얻은 그 십자에 있으리라. 그러므로 네가 나에게 있는 마음으로 구원받을 것이다.

내 작은 자들을 돌보아라 그리고 사랑과 자비로 나를 향해 이끌어라. 너의 주께 한 '예'에 합당하게 하여라, 오직 너희의 행위로 인해 그들은 너 속에서 내 사랑과 신앙심의 표지를 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은 사랑이다, 사랑 너머에는 당신을 사랑을 믿게 하는 신이 있지만 결코 당신에게 사랑을 주지 않을 것이다: 오직 나는 사랑과 충성심이시다.

예수께서 너희에게 그분의 모든 은총을 주신다, 너희에게 어려운 일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며, 너희의 고통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기쁨의 표지가 너희 안에 나타나게 될 것이고, 그들은 너희 속에서 즐거운 미소를 보게 될 것이다. 그 미소는 너희를 지구 너머로 이끌어 줄 것이니, 이미 나의 하늘에 속해 있을 테니 말이다.

너희 마음은 결코 괴롭지 않을 것이며, 너희에게 주어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은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나를 넘어서는 것은 오직 공허뿐이다!

내 사랑하는 딸들아, 나의 안에서의 여정은 나의 의지가 될 것이다. 사랑과 기쁨의 가장 다양한 상태에 있을 것이니, 내가 너희 손에 내 위대함을 두어 모든 것을 이루게 할 테니 말이다.

계획은 너희 것이 아니라, 사랑의 하느님께 속한 것이며, 그분은 선택받은 자들을 통해 악을 끝내시리라!

생명의 저자인 예수께서 너희를 다시 태어나게 하여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위한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의 영광 속에서 너희는 무한히 사랑하고 있을 것이니라.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다.

서두르라, 내 자식들아, 서둘러 다오! 나의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너희의 날은 약속된 날이 밝는 여명에 왔도다.

예수께서 너희 가족들에게 무한한 은총을 주신다. 모든 것이 너희를 향해 오고 있다. 충성심과 사랑으로 주의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께 봉사하는 가운데 모든 것이 너희에게 돌려줄 것이다.

구원자 예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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