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7월 29일 목요일

1993년 7월 29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온통 흰 옷을 입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양, 영광, 존경이 있기를."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러자 성모님은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하시고는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바치지 않는 모든 영혼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에게 거룩함으로부터 영혼을 막는 유일한 것은 자유 의지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녀들아, 거룩하게 될 의지를 위해 기도해라." 성모님은 저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