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18일 토요일

1993년 12월 18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대천사께서 먼저 오셔서 “굳건한 마음을 가져라, 용서하기를 재촉하고 분노는 더디게 하라”라고 쓰인 책을 들고 계셨다. 이제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으시고 나타나시어 “예수께 찬미받아라, 나의 천사여.” 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세상 정황에 대해 기도해 달라는 부탁으로 왔는데, 지금 이 순간 악화되고 있단다.” 우리는 기도를 드렸다. 이제 성모님께서 순례자들을 향하시며 “너희가 기도하는 모든 일에 꾸준히 머물기를 청한다. 하늘은 너희의 기도에 귀 기울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를 거룩한 사랑의 정점에 초대하러 왔다. 그곳은 바로 너희 자신을 위한 하느님의 뜻에 대한 사랑이다. 이 성스러운 길에 도달하는 사람은 드물다. 필요한 것은 내 심장의 은총과 현재 순간에서의 거룩한 사랑 실천뿐이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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