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8월 15일 월요일
승천 축일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내 천사야, 나는 오늘 사랑으로 왔단다. 얘들아, 지금 이 순간, 바로 오늘 너희가 사랑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마음속에서 사랑이 아닌 모든 것을 버려라. 서로를 나쁘게 생각하지 마라. 그런 생각을 품으면 판단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들은 어둠에서 비롯된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주지 않으신다. 내 아드님이 너희 각자를 특별한 사명으로 부르시는데,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있는 곳에서 말이다. 나의 승리는 네가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나의 부름에 응답함에 따라 너희 안에서 시작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은 이제부터 사랑 안에서 시작된다. 알려라."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