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2월 30일 토요일
성 가족 대축일 전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 가족이 여기 계십니다. "나는 내 아들 예수님을 찬양하며 왔습니다. 이제 나의 사랑하는 작은 자녀들아, 기도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마음속의 속삭임과 너희 의지의 움직임을 알고 있다. 다시 한번 지금 이 순간의 은총을 기다리고 그 기회를 허락하라고 부탁한다. 나에게는 짧은 시간이지만, 너희에게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하지만 오늘 밤 너희에게 내 사랑, 이해심 그리고 지지를 주기 위해 왔다. 인내를 가지도록 부탁한다. 서로와 주변 사람들에게 거룩한 인내심을 가져라. 모든 것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은총의 작용은 아직 여기에 있는 나의 부름의 웅장함을 보여주지 못했다. 나는 내년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내일 돌아올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셨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