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9월 4일 목요일
1997년 9월 4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이곳이 나의 특별한 은총과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터전임을 말한다. 여기 오는 이들은 떠날 때 마음이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질 것이다. 마음은 변하고 삶도 바뀔 것이다. 오늘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으로 축복을 내린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이곳이 나의 특별한 은총과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터전임을 말한다. 여기 오는 이들은 떠날 때 마음이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질 것이다. 마음은 변하고 삶도 바뀔 것이다. 오늘 너희에게 성스러운 사랑으로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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