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17일 금요일

1997년 10월 17일 금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오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내가 너에게 나의 부르심을 깨닫고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단다. 네가 모든 사람, 모든 민족을 위해 온다고 할 때 잔여 교회를 이야기하는 이유를 의문스러워하고 있구나. 하느님의 눈에는 영혼은 사과와 오렌지가 아니란다 - 하나로 통하십니다. 모든 사람과 모든 민족이 새로운 가톨릭 요리에 주어진 대로 믿음의 전통으로 불리고 있다. 그렇지 않다고 선택하는 것은 인간 자신이다. 나는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잔여 교회의 피난처이자 보호자로 너에게 온다. 많은 학식 있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나를 반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오고 있단다. 만약 성스러운 사랑이 진실성으로 마음속에 받아들여진다면 믿음의 전통을 타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각 영혼은 믿기 위한 은총을 받는다. 그것은 영혼들을 진리로 이끄는 에큐메니컬한 부르심이다. 내가 너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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