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2월 28일 토요일
1998년 2월 28일 토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우리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오십니다. 다시 노래를 부르시기 시작하십니다. "내 딸아, 와라, 내게 와라. 나를 보렴.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단다."
제가 올려다보면,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이곳에 와 주셔서 그리고 저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 회개하는 계절 동안 저는 당신의 마음과 제 마음을 하나로 합치고, 당신을 통해 기꺼이 따르는 모든 마음에 전달하기 위해 왔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고통과 불안정이 있습니다. 내 자녀들은 불안이나 두려움에 휩싸여서는 안 됩니다. 나는 그들의 피난처입니다. 만약 인간의 노력만 믿는다면, 그들은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그들은 현재 순간에 하느님의 섭리에 자신들을 맡겨야 합니다. 당신 주변에는 하나님께 대한 불충실함의 표징들이 있습니다 - 심지어 자연 속에서도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만 그분과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두려움으로 허비되는 모든 순간은 사랑에 바칠 수도 있었던 순간입니다."
"이제 다가올 왕국 – 새로운 예루살렘을 당신에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내 아들이 돌아오시면, 모든 사람이 하나로 합쳐지고 하나님과 화해할 것입니다. 모두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두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기도는 삶의 필수 요소가 될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반영하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환경 속에서 확대될 것입니다. 인류는 내 아들이 돌아오기 전에 몰락할 것이므로 단순한 존재로 돌아갈 것입니다. 질병, 전염병 또는 불평등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열정적으로 저의 거룩함에 대한 부름에 응답할 것입니다. 당신에게 드리는 제 메시지는 거룩함을 향한 길에서 유효한 가르침으로 존중될 것입니다. 갈등과 타협은 마음속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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