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 18일 수요일

1998년 11월 18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오시는 천주님의 어머니.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나는 네가 나의 부름의 깊이를 깨닫도록 도우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땅에 온 이유를 너에게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덕목입니다. 이것이 왜 내가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너와 모든 청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 살아가는 방법, 거룩함을 받아들이는 방법, 신뢰하는 방법, 굴복하는 방법, 구원을 얻는 방법을 가르쳤는지 설명합니다. 내가 네게 말한 모든 것은 다른 시대의 다른 신비가들과 다른 발현지에서 그리고 예수님 자신에 의해 이전에 언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성스러운 사랑의 작은 방식이 바로 지금과 종말의 날들에 다시 빛을 보아야 했습니다. 나는 나의 아들의 승리와 영광으로 돌아오실 때를 위해 너를 준비시키러 왔습니다. 나는 새 예루살렘에서 우리 마음의 승리적인 통치를 나타내는 연합된 심장에 대한 헌신 - 내가 너를 통해 세상에 준 헌신을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합니다."

"네 마음에 사랑이 없는 부분이 있다면 준비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원하는 대로 매일 네 양심을 검사하십시오. 연옥에는 기도하지 않았고, 원한을 품었고, 많은 '작은' 잘못에 자신을 내버려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너를 완전하게 하도록 초대합니다. 나는 너의 노력을 축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