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3일 목요일
1998년 12월 3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모린은 하루 종일 방해가 많아서 하느님께서 자신에게서 멀어지는 것 같다고 복되신 어머니께 불평했어요. 그러자 성모님이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시며 제게 몸을 기울이셨어요. "그건 네 마음이 선택과 계획, 그리고 의견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야. 여기서 너를 중심으로 해." 그녀는 당신의 심장 위에 있는 타오르는 불꽃을 가리켰죠.
"나는 예수님을 찬양하며 왔어. 오늘 내 딸아, 네 마음속에 남아있는 마지막 용서하지 못함을 없애주마 [자기 자신에 대한 용서하지 못함]. 하느님의 자비는 완전하고 완벽하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 안에는 반쪽짜리 용서는 없어."
"이제 나는 너를 훨씬 더 많이 쓰려고 준비되었고, 네 주변에서 더욱 강렬한 은총의 신호가 일어날 거야. 12월 이후에 전하는 내 메시지는 개인적이거나 사목과 관련될 것이다. 너는 내면으로 나를 보고,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 때때로 외부적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와 관련된 메시지 중 일부만 '개인적 거룩함의 일기'에 출판될 것이다. 나의 예수님은 당신에게 주시는 말씀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분께서 너에게 요구하실 일을 통해 중요한 사명을 준비하고 계신다."
"뱀의 머리를 부술 발꿈치는 내 작은 자녀들로 이루어져 있다 - 거룩한 사랑의 불꽃에 봉헌된 사람들. 악마는 그들의 겸손과 단순함 때문에 혼란스러워한다. 이 작은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희생 영혼 군대의 일원이다. 그들은 사람들을 나에게 끌어들이고, 내 아드님의 심장에서 자비를 끌어내고 있다. 그들 덕분에 시련의 시간, 하느님의 정의가 오기 전 시간이 연장되었다. 하느님의 정의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지 마라. 하지만 너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과 당신에게 베푸시는 자비라는 것을 알아라."
"다시 한번, 거룩한 사랑을 통해 네 준비성을 촉구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시대의 변화를 경계하라고 부탁한다. 나는 너와 함께 기도하고 있다. 내가 너에게 축복을 내리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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