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8일 화요일

무죄의 성모 축일

마리아님의 메시지,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짐 USA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딸아, 나의 대중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끝나기 전에 내 자녀들이 인간의 마음과 하느님의 사이에는 거룩한 사랑과 거룩한 겸손으로만 화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이해하기를 바란다."

"용서하지 않음을 예로 들어보아라. 용서하지 않음은 자존심의 다른 이름이다. 영혼은 상처받은 자아를 키우는데, 이는 거룩한 사랑과 반대된다. 그는 놓으려 하지 않는다. 그는 종종 놓을 은총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 그의 기억은 내면으로 향한다 - 자기 자신에게로 - 그리고 원망이 이런 식으로 길러진다."

"판단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과 하느님 사이의 또 다른 갈등 영역이다. 판단하는 사람은 종종 의로운 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이웃의 결점을 쉽게 찾지만 자신은 절대 그러지 않는다. 판단하는 것은 용서하지 않음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이다."

"내 자녀들에게 이것과 나의 모든 메시지를 검토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어디에 적용되는지 보도록 부탁드리고 싶다. 종종 내 메시지는 주변 사람들에게 적용되지만, 각 사람은 자신이 봐야 할 것을 놓치곤 한다. 오늘 밤 다시 한번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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