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15일 화요일
1998년 12월 15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고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너희 안에서 새로운 부름, 익숙한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그것은 신성한 사랑의 겸손한 방식이다. 나 안에서 휴식을 취하라. 나 안에서 확실한 발판을 찾으라. 내가 선택했고 불렀다. 주저하지 말고 내 뒤를 따르라."
"우리가 나누는 부담은 쉽고 가볍지만, 너희가 혼자 걸어가는 각 단계는 번거롭고 무겁다. 나 안에는 상쾌함과 평화가 있다. 하지만 네가 신경 쓰는지 - 내가 사랑하는지 말해주렴. 매 순간 내게 이야기해줘라. 나는 결코 지치지 않는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너희를 사랑한다. 내게 맡겨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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