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월 26일 금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얘야, 기쁨으로 내게 맡겨라. 이것이 더 순수한 사랑과 영혼의 평화를 얻는 길이다. 나는 나의 심장의 어떤 부분도 네게 숨기지 않는다. 그러니 너는 나를 그렇게 사랑해야 한다. 내가 너를 통해 세상에 나의 가장 깊은 방을 열어준다. 나는 신성한 사랑의 비밀을 너에게 준다. 네가 내게 더 많이 맡길수록, 나의 인류에 대한 부름이 세상에서 더욱 빛날 것이다. 나의 심장의 자비는 꾸준히 땅으로 흘러간다. 그러나 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인류에게 가장 tenderest한 자비를 쏟아낼 준비가 되어 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나의 자비와 분리될 수 없고, 나의 자비는 바로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