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9월 15일 토요일
슬픔의 성모 신당/눈물의 호수; 십자가 높이 축일과 고통받는 성모 마리아 대축일
비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리지 미국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 고통받는 성모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양을."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슬픔의 시간에 너희 천상의 어머니가 함께 고통받으며 십자가 발치에서 너희와 서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나는 무의미한 생명의 상실로 인해 너희와 함께 슬퍼한다. 나의 예수님의 상처 깊숙이 너희의 슬픔을 놓아라."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이것이다: 오직 하느님만이 삶을 주시고 빼앗으시는 분이시다. 인간이 스스로 하느님의 역할을 맡으려고 할 때마다 세상은 영원히 변한다."
"이번 국가적 비극에서 두드러진 평행선이 나타난다. 몇 분 만에 이 나라가 누렸던 거짓된 안전감이 사라졌다. 생명이 파괴되었다. 무고한 자에게 폭력적인 죽음이 초래되었다. 마찬가지로, 태아의 안녕은 또한 몇 분 안에 모태 속에서 파괴된다. 다른 사람의 사악한 계획으로 인해 삶이 파괴된다. 그것을 '낙태'라고 부르지만 지금 너희 나라가 슬퍼하는 국가적 재난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누가 이 무고한 생명의 무의미한 상실로 십자가 발치에서 나와 함께 애도할 것인가? 나는 한 국가로서 너희를 초대한다--간청한다--그렇게 하라고 말이다. 하나의 국가적인 비극을 슬퍼하고 다른 하나는 외면하지 마라."
"비행기가 건물을 관통하여 파괴적인 힘으로 죽음의 도구가 된 것처럼, 낙태술사의 도구 또한 모태의 사생활을 침해하며--죽음을 휘두른다. 각 경우에 테러리스트와 낙태 참여자들은 복잡한 사고를 통해 정당화된다."
"그러나 나의 아들, 공정하신 심판관은 그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의로운 마음으로 추론하신다. 무한한 자비 속에서 그분은 회개하는 마음에 기꺼이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다--심지어 이러한 흉악한 행위에 유죄인 마음에도 말이다. 나의 예수님께서는 후회하지 않는 사람을 용서하시지 않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왔다. 화해의 길은 거룩한 사랑이다. 심판의 길은 오만함, 증오와 복수심이다. 하느님의 심판이 사랑 안에서 살지 않는 사람들과 국가들에게 떨어진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과 각 나라를 거룩한 사랑의 인 아래 부르기 위해 왔다."
"너희가 거룩한 사랑 속에서 산다면--즉, 너희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면--너희 세상 주변에는 사랑이 있을 것이다. 만약 너희 마음에 악함이 있다면 그것 또한 너희 세상 주변에 퍼질 것이다. 악은 악을 낳고,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오늘 밤 그 어느 때보다 더 나에게 너희 자신을 내 불멸의 심장에 버려야 한다. 그것이 거룩한 사랑이다. 이러한 메시지를 살기 시작하고 마음속에 간직할 때, 너희는 거룩한 사랑의 인 아래 놓인다. 이것은 너희 예정과 구원의 특별한 표징이며 사탄에게 너희가 내게 속해 있다는 신호이다. 이 특별한 인을 받으려면 땅과 바다를 많이 여행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 인은 이러한 메시지를 살기 시작할 때 너희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 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내 동정심이 너희에게 머물러 있다. 내 기도가 너희와 함께하고 있고 나는 너희 청원을 하늘로 가져가고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나는 너희를 품에 안고 오늘 밤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해 주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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