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월 12일 토요일
2002년 1월 12일 토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거룩함과 성덕의 차이를 설명하러 왔다. 거룩한 사람은 여러 면에서 의롭다. 그는 대부분 때에 덕 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한다. 그의 마음 중심부에 나를 기억할 때는 거룩한 사랑을 실천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내게 완전히 굴복하지 않는 작은 영역들이 있다. 어쩌면 그에게 오는 영감의 근원을 고려하지 않아서 자선 없이 말하거나 행동할 수도 있다. 어쩌면 과도한 자기애 때문에 명성이나 의견 또는 외모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에 집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제 성덕을 이룬 영혼은 나를 향한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 외에는 모든 것을 뒤로한다. 거룩한 사람과 성스러운 사람이 다른 점은, 성인은 용감하게 덕을 실천한다는 것이다. 용감한 덕이란 개인적인 대가를 치르더라도 끈기 있게 행하는 덕이다. 그러므로 인내할 때 '나는 불쌍해 - 이 괴로운 일에 대해 참아야 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을 겸손하거나 거룩하다고 여기지 않고, 모든 다른 사람들을 자신보다 더 덕이 있다고 보고 끊임없이 덕 안에서 더 깊은 완성을 추구한다. 그는 항상 나를 위해 '더 한 걸음 더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알려주도록 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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