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3년 4월 18일 금요일

부활절 전날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미국 노스리지의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나는 너희 예수,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났다. 오늘은 내 상처들을 세상에 설명하기 위해 너희에게 온 것이다."

"내 손의 상처들은 악을 품고 의로움에 반대하는 자들을 위해 고통받았다. 나와 함께라면 어중간함은 없다. 너는 나를 위한 것이냐, 아니면 내게 대항하는 것이냐."

"내 발의 상처들은 한때 의롭게 살았지만 길에서 벗어난 자들을 위해 고통받았다."

"내 심장의 상처는 사제들, 미지근한 사제들—그들의 소명을 타협하거나 버린 자들—더러운 손으로 거룩한 희생 제사를 바치는 자들을 위해 고통받았다."

"이 모든 것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내가 감내했고, 오늘도 계속해서 감내하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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