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2월 25일 수요일
(재의 수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이 회개 시기를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주러 왔다. 내 심장은 파멸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영혼들 때문에 슬퍼하며, 스스로 마음속 깊이 들여다보려고 애쓰지도 않는다. 종종 그들은 세상에서나 교회 안에서도 존경심이나 지위 또는 권력이 자신들의 구원을 보장했다고 믿는다. 이것은 사탄의 덫이다."
"사순절 첫 다섯 날 동안, 이런 식으로 속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내 성체 심장에 모든 것을 바쳐라. 나는 실존하시는 나의 존재를 믿지 않으면서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나를 영성체를 받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크게 고통받는다."
"오, 그래! 더러운 손으로 미사를 드리는 사제들을 보면 나는 괴롭다. 내가 몸과 피와 정신과 신성을 드러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무시할 때도 고통스럽다. 친구나 죄인이나 마찬가지로 그들의 위해 고통받는다. 하지만 가장 희미한 '예수님, 사랑해요'라는 말을 들어도 결코 지치지 않는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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