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9일 금요일

사제들을 위한 두 번째 금요일 기도회

아르스의 성 요한 비안네, 사제들의 수호성인이 노스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하는 메시지 미국

성 요한 비안네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그는 G. 신부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하신 후 그분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 여러분, 사제들이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오직 이 방법으로만 그들의 양떼가 개종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맡겨진 양떼에게 덕행의 영감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심판받을 방식입니다—그들이 자신의 양떼에 미친 성스러운 사랑의 영향력에 따라.”

“나의 사제 축복을 여러분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