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5일 수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마음을 드러내시며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너희는 세상의 미래가 현대 기술이나 풍부한 천연 자원, 주식 시장 또는 정부 지도자의 처신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세상의 미래는 오직 인류와 그들의 하느님의 관계에만 의존한다. 이 관계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따르는 데 기반을 두어야 한다.”

“아버지의 뜻은 항상 현재 순간에서의 거룩한 사랑이다. 이것 하나뿐--모든 것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희 이웃을 너희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세상 전체를 위한 희망찬 미래로 가는 열쇠다. 이것 하나만이 마음속에 평화를 가져오고, 따라서 세상에도 평화를 가져온다. 거룩한 사랑만이 자연과 하느님의 뜻을 조화시킨다. 기근과 질병의 해답을 찾고 있나? 먼저 하느님을 최우선으로 두면 모든 것이 뒤따라올 것이다.”

“모든 것을 창조하신 나의 아버지께서는 너희와 결합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천국과 땅이 합쳐져 신성한 뜻의 왕국, 즉 새로운 예루살렘이 세워지기를 바라신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우리의 연합된 마음만이 승리하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 승리를 통해 나의 아버지의 왕국은 마음속과 세상에 세워지고 그분의 뜻대로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현재 순간에 초점을 맞추라고 요청하는 것에 놀라지 말아라, 왜냐하면 현재 순간에서 악을 이기는 너희의 승리는 세상의 마음과 악과의 싸움을 강화하기 때문이다. 너희 노력에 대한 반응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틀린 것이다. 우리는 승리하고 있다.”

“오늘,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마음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