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3월 25일 금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고난주간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수백 년이나 지난 이 날에 구원이 십자가 위로 올라갔지. 그래, 사랑과 자비가 하나 되어 모든 사람과 각자를 위해 고통받고 죽었단다. 내 어머니의 슬픈 모습을 보았을 때 나의 고통은 더욱 심해졌어. 지금도 마찬가지야—천국에는 시간이나 공간이 없으니까—너희는 십자가 발치에 서 계신 우리 어머니를 위로할 수 있단다."

"내가 매달려 죽어가면서 얻은 위로는 바로 이 말세에 신성한 자비의 경건과 연합된 마음들의 형제회가 퍼져나가는 것을 아는 것이었지. 그 형제회는 내 심장, 즉 모든 사람이 나눌 수 있는 신성한 사랑의 원천을 열어준단다. 우리 연합된 심장의 방에 대한 지식을 통해 영혼들은 완전함을 향해 올라갈 때 도움을 받고 신성한 사랑을 찾고 모방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칼바리에 모든 것을 숨기지 않았어. 나는 죄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주었단다. 너희 각자는 자유롭게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을 선택하기 위해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길 결정을 내려야 해."

"내가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은 어떤 아픔도 너무 크지 않았어, 왜냐하면 나는 내 앞에 인류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지. 내가 죄인이 나를 등돌리는 것을 볼 때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단다. 간청한다—서로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를 모방해라.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와 너희를 도울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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