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1일 화요일
2008년 7월 1일 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드빌)

성체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솔직히 말하거니와, 세상 모든 성당의 지성소에서 매 시간, 매 분, 매 초마다 내가 모욕받고 있다. 사람들은 나에게 큰 무관심을 보이며, 합당치 않게 영하고 또는 악한 목적을 위해 나를 붙잡아 둔다."
"하지만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와 함께 머무르겠다. 심지어 내 실제 존재에 대한 가장 엄청난 범죄라도 회개하며 나의 자비의 거처로 가져오기를 바란다. 거기에서, 나는 그들을 자비와 사랑으로 감싸 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누구도 멸망시키고 싶지 않고 오직 그들의 행복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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