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일 월요일
2011년 8월 1일 월요일
성녀 테레사 아빌라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녀 테레사 아빌라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마음속에 강하게 자리 잡은 덕목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루 종일 실천되어야 한다. 덕목 안에서 사는 것은 진실 안에서 사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지 않으면 고결한 삶은 위선으로 무너진다."
"희망의 덕목이 낙담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믿음도 약해지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진실된 믿음을 가진 영혼을 저버리지 않으시지만, 언제나 도전을 받지 않고 그 영혼의 신념을 존중하신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미신을 존중하시는 것이 아니라 의로움을 지탱하는 모든 것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존중하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