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일 토요일
2011년 10월 1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가 (모린) 복되신 어머니께 벌써 가을이라고, 그리고 그분께서 또 다른 계절 동안 순례자와 관광객들을 데려오셨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자 성모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찬미합니다. 네가 그렇게 말한 게 좋구나 - '순례자와 관광객들'. 알다시피 큰 차이가 있지."
"순례자는 우리 연합된 심방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 여기에 옵니다. 그는 자신의 거룩함,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반면에 관광객은 현장을 둘러보고 외부 현상을 조사하러 오죠 - 때로는 비판하기도 합니다."
"이 사명은 내면의 삶에 관한 것입니다. 관광객은 요점을 놓치고 말아요. 그는 메시지나 그것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순례자는 거룩한 사랑으로 자신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을 허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