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1월 8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 어머니이자 너희 엄마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항상 더 많이 기도해라. 예수님은 너희의 기도를 기다리신다. 너희 엄마인 나는 너희 때문에 매우 걱정하고 있다.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그리고 삶을 변화시켜라. 거룩한 삶을 살고 이끌어라.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무관심과 감사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매우 상처받으셨다. 너희의 작은 마음들을 그분에게 바쳐 예수님을 위로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오늘 밤 내 온 마음으로 축복한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현세에서의 삶은 덧없으니 영원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영원함이 너희의 목표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어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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