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0월 18일 금요일

주님께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낙태를 한 모든 사람, 협력한 사람, 돈을 지불한 사람, 낙태를 시행한 사람은 회개하며 울고 바닥에 뒹굴며 신부님께 중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이것은 영혼을 지옥으로 이끄는 죽음의 죄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이곳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기도하고 항상 자신의 죄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낙태라는 죄를 알게 된 후에는 미사를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매일 미사에 불참하는 날은 연옥에 머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제, 만약 미사가 없거나 (극심한 필요성이나 매우 심각한 장애가 있는 경우) 미사에 갈 수 없다면 그날들은 용서될 것입니다. 중죄를 짓지 않았다면 매일 성체를 영하고 저지른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이 메시지는 파린틴스 시와 당신이 기도하는 모든 곳에서 읽어야 합니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예수 그리스도

예수는 제가 파린틴스로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제 어머니에게 이 메시지를 전하셨지만, 또한 온 세상에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파린틴스 시에서 많은 낙태 죄가 저질러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