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0월 26일 토요일
브라질 파라 주 카스탄할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리 주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하늘어머니인 평화의 여왕이다. 모든 죄인의 회개를 위해 거룩한 묵주를 많이 바르도록 초대한다. 내 아이들이 하느님 은총과 선물을 풍요롭게 받기를 원한다. 매일 성령 신성한 빛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와 너희 가족 모두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나는 너희 모두와 나눌 많은 은총이 있다. 하늘어머니는 가능한 한 빨리 너희의 회개를 바란다. 스스로 회개해라. 주님,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거라. 내가 환영하는 이 가족에게 온 마음으로 축복을 빌어준다. 내 모습을 보아라. 이것은 너희 가운데 있는 하늘어머니의 임재이다.
나는 파라 주 카스탄할에 있었다. 이번 여행에서 나는 방문하고 있던 가정을 찾아다니며 성모 로사리오 데 파티마 상을 가지고 갔다. 성모님은 발현 중에 자신의 모습에 대해 말씀하셨다:
내 모습을 보아라. 바로 나 자신이다. 내 모습을 보면 나를 보는 것이다. 이것을 모든 아이들에게 말해줘!
(¹) 나는 기도와 함께 동행하도록 친구가 선물로 준 성모님 상을 가지고 이 곳에 왔다. 성모님은 이 모습에 대해 말씀하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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