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2월 11일 수요일
브라질 이타피랑가에서 마리아 두 카르모에게 보내는 주님의 메시지 AM

딸아, 사람들이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줄 아니니? 그들은 죽음의 죄 속에서 살기 때문이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어머니도 사랑한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행렬 끝날 때 이 메시지를 읽어라. 에드손에게 주어서 사람들에게 읽게 해라!
이날 우리는 저녁에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을 위해 십자가 행렬을 드릴 것입니다. 예수님은 기도가 끝나고 나서 내가 읽으라고 어머니께 이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저녁, 우리가 십자가의 길 기도회를 마치자, 보라! 그 두 분이 나타나셨다. 성모님은 팔에 안겨 무릎 위에 누워 계신 주님을 품고 계셨는데 온몸이 피투성이이고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그것은 그들이 십자가에서 내려와 어머니의 팔에 놓였던 때의 환상이었습니다. 동정녀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내 아들 예수님에게 죄가 무슨 일을 했는지 보아라. 너희 각자의 죄였다. 진심으로 네 죄를 회개해라. 네 죄를 고백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보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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