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2월 26일 수요일
성 요셉께서 브라질 마나우스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AM.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온 세상에 평화를 청하며 매일 성모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얘들아, 너희는 하느님을 더 생각해야 한다. 내 아들 예수께서는 너희 각자를 사랑하셔서 돌아가셨다. 그분은 영원히 부활하기 위해 너희 모두에게 새로운 삶을 주시려고 다시 살아나셨다. 이 사순절에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의 성스러운 고난을 더 생각하여, 그분이 너희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으셔야 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진심으로 기도해라. 마음속 깊이 기도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나의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것이다. 회개하라. 너희 어머니는 여전히 너희에게 티 없이 깨끗한 당신의 성심에 피신하라고 간청하신다. 여기, 내 티 없이 깨끗한 심장 안에는 온갖 악으로부터 보호받는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 곧 보자!
이날 오후, 마리아께서는 어머니들을 위해 전해진 또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다음은 그 메시지이다:
내 사랑하는 딸들아, 엄마들과 아내들이여, 사랑으로 너희 아이들을 돌보아라. 너희 아이들은 하느님께서 오늘날까지 너희에게 주신 가장 귀한 보석들이다. 항상 축복해주고 세상의 악이 그들에게 다가가지 못하도록 해라.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요즘 TV를 통해 모든 아이들에게 최악의 것들을 배우도록 허락함으로써 말이다. 텔레비전은 더 이상 하느님을 섬기지 않고 적에게 봉사하기 위해 사람이 만든 사악한 우상이다. 그들이 하느님의 왕국 건설에 미디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세상의 악이 진행되는 데만 이러한 수단을 사용한다. 내 아들 예수님의 작은 천사들을 이 세상에서 파괴하고 있기 때문에 신성한 정의를 피하지 못할 모든 아이들에게 끔찍하고 잘못된 것들을 가르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라.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다시 축복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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