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5월 22일 목요일

이탈리아 Ciliverghe에서 Edson Glauber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회개가 필요하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해라. 너희 어머니인 나는 세상의 운명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죄를 짓고 주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한다. 그들의 삶은 기도와 희생과 참회의 삶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너희 가족을 성스러운

가족에게 봉헌해라. 내 아들 예수님의 깨끗한 심장과 가장 순결한 요셉의 심장에 깊은 신심을 가져라. 눈이 떠 있어도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기 위해 왔다. 나는 평화의 여왕,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로부터 입맞춤을 받아라. 정말 널 사랑한다. 마음 전체로 예수를 사랑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곧 보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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