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13일 일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오늘 밤에 내가 이미 너희에게 전한 나의 모든 메시지를 살아가라고 청한다.
다시 한번 예수님께서 이곳에서 나를 보내시어 너희 모두에게 은총을 내리신다. 여기에 모인 각자는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마음에 특별하다. 오늘 밤에 나는 하늘의 망토를 너희에게 열고, 너희 모두를 환영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은 회개와 희생을 바쳐라. 너희 모두가 온 성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의 아들 신부들에게는 순수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주님께서는 그 각자를 크게 사랑하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간청한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나의 눈에서 많은 때에 피눈물을 흘렸는데, 왜냐하면 내 아이들이 심각한 죄를 범하기 때문이다. 죄로부터 도망쳐라,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 가운데 오는 것은 매우 진지한 이유가 있다. 회개하지 않으면 곧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길을 잃은 모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많은 이들이 주님께 심각하게 죄를 지어 스스로 자신을 지옥에 가두고 있다. 오 자녀들아, 아무도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간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어머니의 사랑을 다 주고 밤에 하늘에서 너희 모두에게 은총이 쏟아진다고 말한다.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나의 현현을 통해 모든 것을 기억하고 각자가 실천해야 한다. 머물고 싶지만 예수님께서 그렇게 원하시고 나는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을 이룬다. 모든 은총을 활용해라. 이것은 특별한 은총의 날들이다. 오늘 밤에 나를 이곳으로 오게 하셔서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 너희 모두에게 간청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 "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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