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7월 13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 신비한 장미의 성모 축일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여기 와서 온 존재로 영과 진실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라고 초대하게 해.

내 아이들아, 주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 크신 사랑이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와 전 세계를 감싸고 있단다.

오늘 이곳에서 나는 세상의 모든 나의 자녀들을 축복한다. 나는 교회의 어머니이고

네 삶으로 하느님의 말씀과 형제자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증거하기를 원해. 회개를 통해 매일 주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을 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하고 무조건적인 헌신을 위해 노력하도록 해라.

하느님의 사랑만이 수많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네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면 너희 모두는 하느님 것이 될 거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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