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4월 15일 목요일

바르콘(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하늘 어머니이다. 내가 너희에게 아직도 평화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러 왔다. 왜냐하면 세상에 평화는 필요하고 중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네 기도를 받아서 죄 속에 있는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은총을 간구하며 하느님께 바친다. 그래야 하느님의 은총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작용하여 그들을 개종시킬 수 있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어머니로서 나의 사랑을 준다. 이 사랑은 내 안의 밝고 타오르는 불꽃처럼 흘러나와서 네 삶을 변화시키고 하느님의 은총과 빛으로 채울 것이다. 내가 축복한다: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 마리아께서는 또한 말씀하셨다:

나중에 도착하는 사람들까지도 특별한 방법으로 한 분씩 축복해 준다. 어머니의 사랑과 나의 다정한 모성적인 입맞춤을 모든 사람에게 보낸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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