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6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지상심장은 기쁨으로 환호한다. 왜냐하면 내가 원했던 대로 나의 개종 계획들이 이제 정말로 결실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현재 주교님의 태도(카릴료 그리티)에 만족하신다. 그분은 마음이 열려 계시기 때문이다. 더욱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주의 은총이 아마존 지역에 풍성하게 내릴 것이다.

보아라, 나는 주님께 강하게 행동하시고 너희에게 무수한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청했고 그분은 나를 들어주셨다. 나의 아이들이 순종하고 나의 간청에 귀 기울일 때, 주님께서는 관대하심을 보이시고 그래서 당신들에게 강력한 축복과 은총이 쏟아진다.

나는 평화를 위해 그의 보좌 앞에서 계속 중재한다.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를 사랑하고 최근에 하느님께 바치고 있는 기도를 감사드린다. 나는 당신들의 모든 희생을 환영하며 주님께 드리고 있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만족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떠나기 전에 마리아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신들의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의 열매가 당신들의 마음에서 나오게 하십시오. 사랑으로 완고한 마음을 개종시키십시오. 사랑하고, 그리고 당신들의 형제들과 함께하면 당신들은 개종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