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내가 아들을 품에 안고 너희를 축복해 준다. 너희가 내 아들로부터 평화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회개의 길로 이끌어 주고 싶구나.
와 주셔서 고맙다. 여기서 기도하기 위해 모인 것을 보니 정말 기쁘고, 바친 묵주기도에 감사한다. 오늘 너희는 많은 은총을 받고 있다. 죄를 짓거나 내 신성한 아들로부터 멀어져서 이 은총들을 허비하지 마라.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라: 마음과 생각과 몸과 영혼으로 말이다. 그래야 영생을 누릴 자격이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내 아들 예수가 함께하는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