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7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장미 기도와 평화의 여왕이자 너희 하늘 어머니로서 주님으로부터 회개와 평화를 청하기 위해 왔다.
내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더 많은 희생을 배우고 너무 집착하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한다. 이 세상의 어떤 것에도 매달리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은 너희 마음속에 그 공간을 찾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기도는 거룩하고 힘이 세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하느님은 상처 입은 너희 마음을 치유하시고 큰 은총을 주시며 깊이 너희에게 당신의 사랑을 베푸신다.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며 그것으로 가득 찬 자들은 행복하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 항상 하느님과 나의 지상 불멸의 심장과 함께 함으로써 죄악, 악 그리고 세상의 유혹을 극복하라. 어머니의 마음이 너희 구원을 살펴보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