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30일 토요일

마나우스 암, 브라질에서 우리 평화의 모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는 다시 한번 회개의 거룩한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다시 와서 너희를 회개로 초대한다: 회개하라,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회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아직도 어머니로서의 내 부름에 순종하지 않고 악마의 덫에 빠지도록 허용하며 내가 요청한 대로 기도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아들 예수님과 나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마라. 하느님과 나의 모성적인 부르심에 충실하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빛이 되어야 한다. 사탄의 어둠을 원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의 영혼을 파괴하고 지옥 불을 받을 만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이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하여라.

여기 이 곳에서 나는 내 모든 모성적인 사랑을 남긴다. 그래서 가장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나의 자녀들이 여기에 와서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받고 영적으로 치유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세상의 선익과 평화를 위해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떠나시기 전에 거룩한 동정녀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곳과 함께 이 가족은 영원히 나의 티 없으신 마음에 있을 것이다. 여기에 와서 이 은총을 이해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나는 내 마음속에 깊이 다가온 이러한 심오한 말씀들과 그리고 내 가족에게 주신 보호에 대해 그녀께 감사드렸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많은 이들이 하느님의 작품을 반역하고 저항하며 종종 박해한다. 그들은 나중에 스스로 넘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느님 자신과 그의 작품에 맞서 싸우기 때문이다. 이타피랑가는 결코 파괴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이타피랑가에서 허락하시고 행하신 것은 아마존 지역에서는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과 사물은 끝날 수 있지만, 이타피랑가의 하느님의 은총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교회가 이미 주교를 통해 선포했다. 그가 장미와 평화의 여왕께 자신의 관할 구역을 봉헌했을 때, 그리고 교회 수장으로서 성모님의 이러한 현상을 받아들였을 때; 그는 성소의 초석을 축복하고 예배 조례를 발표했을 때 말이다. 성모님께서 나타나신 곳은 교회의 일부이며 이타코아티아라 관할 구역에 속해 있다. 이타피랑가와 성모님의 현상과 싸우려는 자는 미친 사람이다. 그는 그리스도교회에 속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의 문이 그의 교회에 대항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고, 만약 이타피랑가가 교회의 연합되고 성모님의 현상이 함께 한다면 이제 우리는 악은 그들에게 결코 승리할 수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