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4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지금 너희에게 자비의 어머니로서 왔어. 내가 모든 너희를 축복하고 지켜보며 하느님의 길을 걷도록 조언해 줄게!

얘들아, 너희는 예수님의 십자가 발밑에서 나에게 맡겨졌기 때문에 내 것이란다. 그러니 나의 뜻에 따라 기도하고 희생해라! 나의 계획과 협력하도록 기도해라.

오늘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오후 12시, 천사 시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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