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6월 18일 금요일
예수 성심 축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사랑이 타오르는 예수님의 자애로운 심장을 바라보렴. 그 심장과 너희가 얼마나 모욕과 불감사로써 보답하고 있는지 봐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이 예수님께 데려가고 싶다. 그분이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 주리라" 내 멍에는 부드럽고 나의 짐은 가볍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치유하시고 위로하시며 평화를 주고 싶어하신다. 나를 통하여 당신 자신을 그분께 바쳐라.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죄 때문에 슬퍼하신다. 매달 첫 금요일에 예수 성심 축일을 기리는 영성체를 습관으로 삼고, 모든 금요일마다 특별히 그분에게 봉헌하거나 기도해라.
그분과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이미지를 너희 집안의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라.
내 작은 아이들아, 나의 호소에 대한 너희들의 응답에 감사한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예수 성심 축일의 거룩한 복을 빌어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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