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1월 20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교황 사진을 가져오셔서 안으시고 키스하셨어요.
(마르코): (오늘 성모님께서는 팔에 교황 신부님의 사진을 들고 오시더니 저에게 보여주시고, 부드럽게 입맞춤하신 후 그분이 누구인지 아는지 물어보셔서 저는 요한 바오로 2세라고 대답드렸어요.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요한 바오로 2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그는 온전히 제 마음에 자신을 봉헌했기 때문에 1981년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일어난 끔찍한 공격에서 그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진실된 사랑으로 교황 신부님께 이끌고 싶다. 교황을 위해 기도해라. 교황의 말을 따르라. 그가 말하는 대로 해라. 교황 신부님의 인격과 업적에 대한 교회 내 비판의 물결을 파괴하라! (교황 사진을 들고 키스하며) 그는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며, 나의 메신저이시니 얼마나 복되신 분인가!
온 마음으로 성체를 사랑으로 숭배해라.(잠시 쉬었다가) 예수님께 대한 사랑을 위해 너희의 삶을 바쳐라! 숭배하고, 높이고, 거룩하게 하세요. 성체는 '불멸의 양식'이며 생명을 주시고 ‘영생’을 위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조심해라, 내 자녀들아, 프리메이슨 말이다. 교활한 전술로 사람들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고 사탄 숭배로 이끌고 싶어한다.
내 자녀들아, 회개! 기도! 희생!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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