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10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예수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라고 초대한다.
얘들아, 너희의 마음은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구나. 평화를 얻기 위해 너희 자신을 사랑, 즉 하느님의 사랑에 열어라! 기억해두렴, 평화는 기도이고 희생이며 회개이고 개종이며 성사 생활이다.
그래서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으로서 너희에게 평화 없이는 하느님께 다다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각 사람이 마음속에 평화를 가지면 세상은 평화를 갖게 될 것이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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