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13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하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진실한' 사랑, 즉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랑으로 부르러 왔단다! 회개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렴.

세상과 세계 평화와 인류의 개종을 위해 기도하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종말이 시작될 것이다! (상보 16, 12-16) 내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기도와 회개에 세상의 미래가 달려 있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이 기도하기를 원한다. 죄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속죄하렴! 사실 나는 신비로운 장미 화신 마리아란다! 나의 승리와 다가올 평화를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내가 가져올 사랑과 자비의 시대 말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했고 하고 있단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회개를 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살아라! 나는 너희에게 이 말을 수도 없이 많이 해왔지. 나의 모성적인 슬픔이 그들을 감동시켜 기도와 속죄로 나아가게 하렴.

(마르코스):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를 만져 그의 거룩한 발에 입을 맞췄다. 사랑하는 성모님은 크나큰 애정으로 내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 아들아, 겸손해라! 나의 무한한 모성 사랑을 믿어라! 온전히 나 자신을 바쳐라.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나의 메신저로 선택했고, 나의 사랑의 예언자로 임명했단다. 최대한 많이 기도하고 나 자신을 바쳐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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